시크릿키 블랙 아웃 포어 미니마이징팩, 방송후 인기
 
머니투데이 B&C 임수정 기자 |입력 : 2014.04.23 15:43 
 
 
 
공기 중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득한 봄철에는 짧은 시간만 외출했다 돌아와도 피부가 답답해짐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특히 평소에 잘 나지 않던 뾰루지 등 트러블이 발생한다거나 블랙헤드가 짙어지고 모공이 커지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는 모공이 막혀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으로 평소보다 각별한 모공 케어가 필요하다.

이에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14회에서는 ‘자신 있는 피부만들기’를 주제로 모공을 탄탄하게 조여주는 일명 ‘연탄팩’을 소개했다. 
 
 
 
제품 고유의 색상 때문에 ‘연탄팩’이라는 애칭이 붙은 시크릿키 블랙 아웃 포어 미니마이징 팩은 강력한 피지 흡착으로 10분 만에 모공 청소를 완료할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다.

정아는 모공, 블랙헤드 고민이 있는 모델의 얼굴에 꼼꼼하게 연탄팩을 발라주었으며 15분 뒤 팩을 씻어낸 모델은 피부가 개운하고 모공이 탄탄하게 조여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놀라워했다. 
 
 
 
간편하게 펴 바를 수 있는 팩 타입으로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트러블이 난 곳이나 피지가 많은 T존 부위에만 부분적으로 사용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팁도 소개했다.  

 
 
 
 
 
 
 
 
        사진제공=시크릿키
 
 
 
화이트클레이와 숯 성분이 함유된 ‘연탄팩’은 모공 속 피지와 각종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을 깨끗이 관리해주는 제품이며 흑설탕, 쌀 추출물이 피부 표면의 각질을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토탄수,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 모공수렴 효과를 지속시켜준다.

또한 흑마늘 검은콩, 검은깨 등 블랙푸드 함유로 힘 없고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며 위치하젤추출물, 병풀추출물이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효과를 가져다 준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색소, 향료 등 유해성분 5가지 무첨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블랙 성분의 색상 그대로를 구현해 진한 그레이 색상을 가진 ‘연탄팩’, 시크릿키 블랙 아웃 포어 미니마이징 팩은 부드럽고 쫀쫀한 제형으로 되어 있으며
 
 
 
 피부에 도포하고 나면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당기면서 굳어진다. 10-15분 후 미온수로 가볍게 헹궈내는 간편한 사용 방식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에 지친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날 방송을 통해 소개된 뒤 모공관리 필수품으로 입 소문을 탄 
 
 
 
시크릿키 블랙 아웃 포어 미니마이징 팩을 사용한 소비자들은 “다음 날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밀착되었다”, “건성인 피부에도 당기지 않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좋다”, “늘어지던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준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크릿키 블랙 아웃 포어 미니마이징 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크릿키 홈페이지(http://www.secretk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