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트러블 케어까지 완벽…화제의 ‘시크릿키’ 마유힐링샴푸

일명 탈모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가을 겨울 시즌이 다가왔다. 가을 겨울철은 여름동안 덥고 습한 날씨로 두피에 쌓인 땀과 노폐물이 두피를 막아 탈모가 더욱 더 심해지는 계절이다. 뿐만 아니라 일조량이 급격히 떨어져 모발이 자라는 데 필요한 단백질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탈모는 더 악화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국내 탈모를 겪는 인구는 1000만 명이 넘어섰으며 성인 남성의 14% 여성은 5.6%가 탈모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탈모를 인정하는 이들의 수치일 뿐 자신이 탈모를 겪는 것 조차 모르는 이들의 수까지 더하면 수치는 그 이상이다.

탈모 두피트러블 등 두피 건강에 대한 고민을 겪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이 때 탈모방지뿐만 아니라 머릿결관리 두피트러블 케어까지 돕는 천연화장품 전문 ‘시크릿키’의 ‘마유힐링샴푸’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마유(馬油) 는 삼국지의 영웅 유비가 전쟁중에 팔을 다쳤을 때 당시 전설적인 명의 화타 선생이 마유 즉 말기름으로 유비의 깊었던 상처가 금방 회복이 되었다는 실제 정서로 문헌을 통해 내려오는 이야기에서도 전해집니다.

마유는 약 4000년 전부터 민약요법 및 한방외용약으로 상처치유에 귀한 약으로 중국의 고전의학서 명의별록(명의별록) 및 본초강목(본초강목)에 보면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 ‘손발이 트는 것을 낫게 한다’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등의 기록이 전해지며 예로부터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화상이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을 만큼 피부재생과 회복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 마유입니다.

마유 성분은 사람의 피지 성분과 매우 유사해 흡수가 잘되고 사람피부에 거부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탁월한 트러블 완화 진정작용과 불포화 지방산이 61%로 두피의 수분 증발을 막아 유.수분 밸런스에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좋은 마유는 왜 일반인들에게 많이 사용되지 못했을까요? 그 이유는 마유가 잘 부패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마유에 비타민E를 첨가하여 부패를 방지하는 기술이 개발되어서 상용화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체게화와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서 약 화장품 등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천연화장품 전문 ‘시크릿키’는 이에 착안 오랜 연구 끝에 마유 성분을 함유해 트러블 완화와 진정 작용에 탁월한 ‘마유힐링샴푸’를 만들고 냈다.

사실 탈모는 두피 건강과 가장 큰 관련이 있다. 두피 역시 피부와 마찬가지로 헤어가 자라는 모공이 있으며 이 모공을 통해 적정량의 피지가 분비되어야 한다. 하지만 두피의 모공이 노폐물로 막혀있거나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될 경우 이는 자연스레 탈모와 두피트러블 심지어 모발 건강을 해치는 데까지 이어진다.

‘시크릿키 마유힐링샴푸’는 두피 케어에 효과적인 마유 성분뿐만 아니라 11가지 한방 성분을 담아 강력한 딥클렌징 효과로 두피에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 마유의 팔미톨레산 성분은 두피 트러블을 치유하고 진정 작용을 한다.

더불어 모발의 수분 증발을 막아 두피의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주고 11가지 한방 성분은 모발의 큐티클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이는 결국 건강한 모발 관리로 이어진다.

탈모방지와 머릿결관리를 돕는 ‘마유힐링샴푸’를 만드는 ‘시크릿키’ 관계자는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하듯 이중 샴푸를 하면 마유힐링샴푸의 효과를 더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키’에는 마유 성분을 함유한 샴푸뿐만 아니라 헤어 오일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탈모 두피트러블 머릿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선 요즘 특히 20~30대의 탈모 환자 수가 전체 탈모 환자 수의 50%에 가까운 치수를 차지해 남녀를 불문하고 젊은 현대인들에게 탈모가 점점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질환이 되고 있는 이 때 탈모방지와 머릿결관리를 돕는 시크릿키 ‘마유힐링샴푸’로 꾸준한 두피 케어는 탈모를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문의 080-850-8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