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성이라 아침에 화장을 하고 외출하면 오후가 되면 눈가에 당기는듯한 느낌이 들어 항상 핸드백에 로션을 넣어가지고 다녔습니다. 당긴다는 느낌이 들때마다 로션을 눈가에 바르면 당기는듯한 느낌이 줄어들거든요. 그런데 스타팅 트리트먼트 로즈 페이셜 아이크림을 사용한 후로는 로션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답니다. 스타팅 트리트먼트 로즈 페이셜 아이크림은 건조한 눈가를 부드럽게 해줘서 언제나 촉촉해서 기분까지 상쾌하답니다. 그리고 저녁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눈이 붓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네여. 아이크림이 눈에 잘 안맞으면 눈이 많이 시린데.. 이 상품은 전혀 그런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