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피부 아름다움을 여는 자연의 비밀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4.02.20 16:10 
 
 
 
-브랜드파워대상

피부친화적 스킨테라피를 선사하는 시크릿키는 대자연의 생명력이 담긴 천연성분을 이용한 다양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연 추출물을 베이스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인류의 지혜가 담긴 테라피 요법들을 현대화해 피부의 아름다움은 물론 마음의 평온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한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고기능성 과학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해 천연 추출물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원들이 모인 R&D 팀을 통해 수준 높은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효모발효 여과물인 갈락토미세스 성분이 들어 있는 효모 라인은 피부 본연의 리듬을 되살려 주며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뱀독 라인은 피부 표면의 주름뿐만 아니라 피부 속 링클의 연결 고리를 단단하게 채워주는 데일리 안티링클 프로그래밍 라인이다.

시크릿키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 소패스트는 풍성하고 건강한 모발을 만들어 주는 멀티 유즈 샴푸로 특허성분이 담겨 있어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변화시킨다. 또한 시크릿키는 2012년 12월 세컨드 브랜드인 색조 전문 브랜드 ‘시크릿키스’를 론칭하며 피부 톤을 보정하고 결점을 커버해 주며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유지하는 기능성 메이크업 라인, 트렌디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조 라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품질력을 자랑하는 시크릿키의 제품들은 해외에도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지에서도 현지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드럭스토어 ‘롭스’에 입점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크릿키는 환경 보호 및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린리프 캠페인, 지구사랑 벽화 그리기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해피빈 스폰서십을 통해 수익금을 환경보호 테마 모금함에 기부하는 등 지구와 자연을 위한 일에도 아낌 없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시크릿키 정진오 대표는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위한 열쇠를 찾고, 그 열쇠를 내추럴 사이언스로 풀어내어 자연 그대로 전달하려는 마음을 담아 만든 브랜드”라며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에 기여하며 최고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토털 뷰티케어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