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쿨바디 크리에이터 슬리밍 무스 5만개 판매 돌파
 
머니투데이 B&C 고문순 기자 |입력 : 2014.07.03 16:02 
 
 
 
겨울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라면 노출의 계절 여름과 바캉스가 두렵지 않겠지만, 
 
이번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고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새 여름의 문턱에 다다랐다면 늦었다고 후회만 하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빠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군살 없고 건강한 몸매를 가진 여자 연예인들은 물론 많은 여성들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흔히 슬리밍제품을 찾는다. 피트니스 클럽 로커에 슬리밍 제품을 비치해 놓고 
 
운동 바로 전에 바르거나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마사지 형태로 바르면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사진제공=시크릿키
 
최근 건강한 몸매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이가 TV뷰티프로그램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직접 시크릿키의 쿨바디 크리에이터 슬리밍 무스를 사용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아직 여름 초기인 현재 쿨바디 크리에이터 슬리밍 무스가 5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에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방송을 통해 직접 쿨바디 크리에이터 슬리밍 무스를 사용한 에프터스쿨 멤버들도 “타고난 몸매여도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유지하기 힘들다”며 쿨바디 크리에이터 슬리밍 무스의 기포 가득한 독특한 사용감, 쿨링감과 효과에 감탄했다.

무스 타입으로 여름철 높아진 피부 열을 내리는 쿨링감과 지글지글 터지는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쿨바디 크리에이터 슬리밍 무스는 특허 원료 BODY FIT™ & 가르시니아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몸에 탄력을 주어 운동과 다이어트를 할 때 시너지 효과를 더해준다.

사용법은 충분히 흔들어 손에 듬뿍 짠 후 군살이 있는 부분에 발라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복부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양손을 교차해서 쓸어 올리듯 마사지 해주고 다리는 손으로 
 
발목부터 무릎을 향해 훑어 올리고 무릎 주위를 가볍게 주물러 준다. 
 
이 동작을 5분 정도 해주면 다리의 피로 해소는 물론 부종까지 뺄 수 있어 매끈한 다리라인을 가질 수 있다. .

유이가 썸머 바디라인 만들기 4주 프로젝트에서 직접 사용해 ‘유이 슬리밍무스’로 불리기도 하는 쿨바디 크리에이터 슬리밍 무스는 피부 처지는 것을 방지하고 탄력을 주기 때문에 바캉스를 위해 
 
효과적으로 빠른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운동,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히 바르는 것이 좋다. 

쿨바디 크리에이커 슬리밍 무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크릿키 홈페이지(www.secretk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